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  
<트리니티>는 <삼위일체>를 의미합니다. 


관객과 무대, 그리고 오케스트라가 하나 되는 
<삼위일체>의 공간을 만들겠다는 의지로 
탄생한 <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>는 
<비발디부터 비틀즈까지>라는 캐치프레이즈 
아래 창단되었습니다. 


2015년12월31일 강동아트센터제야음악회를 
통하여 화려하게 데뷔한
<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>는 
지휘자 이경구의 지휘봉아래 
마포문화재단 <클래식음악여행 시리즈>
<한국문화예술위원회 문화소외지역순회공연>
<연천DMZ국제음악제>
<꿈의숲아트센터개관기념음악회>등 최고의 
무대를 통해 관객의 Needs를 완벽하게 
채워 주고 있을 뿐 아니라, 
우리나라 민간 교향악단의 
미래를 보여준다 해도  과언이 아닐 것입니다.